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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공짠데?! 챗GPT 뺨치는 Deepseek V3 부려먹기 (make 사용자 강추)
[주요 목차]
DeepSeek V3가 GPT보다 30~40배 저렴한 이유
Make.com에서 OpenRouter로 DeepSeek 연결하는 법
RSS 뉴스를 트위터 글로 자동 변환하는 실전 플로우
메이크로 AI 자동화를 돌리다 보면 매달 청구서가 무서워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특히 GPT-4o나 GPT-4.5를 쓰다 보면 토큰 비용이 금방 쌓이는데, 최근 중국에서 나온 DeepSeek V3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벤치마크상 GPT-4급 성능을 보이면서 가격은 30~40배 저렴하고, Make.com 사용자라면 OpenRouter를 통해 바로 붙여서 쓸 수 있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DeepSeek V3의 실제 가격 비교부터 Make.com 연동 방법, RSS 뉴스를 트위터 글로 자동 변환하는 플로우까지 제가 직접 돌려본 내용을 정리했어요. 영상을 보지 않아도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풀어서 설명할게요. Make 자동화를 저비용으로 돌리고 싶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예요.
이건 거의 공짠데?! 챗GPT 뺨치는 Deepseek V3 부려먹기 (make 사용자 강추) · 현장 스냅 1
DeepSeek V3가 GPT보다 30~40배 저렴한 이유
DeepSeek V3는 1M 토큰당 0.014달러라는 가격으로 나왔어요. GPT-4o와 비교하면 대략 30~40배, GPT-4.5와는 200배 가까이 저렴하더라고요. GPT-3.5 Turbo하고만 비교해도 3~4배 저렴한 수준입니다.
제가 Make에서 실제로 돌려본 결과, 100개 트윗을 생성할 때 DeepSeek V3는 9원 정도 나왔어요. 같은 작업을 GPT-4o로 했을 때는 300~400원이 들었거든요. 단순 계산으로 3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거죠.
성능은 영어·코딩·수학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GPT-4급으로 나왔고, 오픈소스로 기업이 공개한 모델이라 누구나 다운로드해서 로컬에서 돌릴 수도 있어요. 다만 Make.com에서는 OpenRouter를 거치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품질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뉴스 요약 후 트위터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재작성하는 작업에서 GPT-4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이건 거의 공짠데?! 챗GPT 뺨치는 Deepseek V3 부려먹기 (make 사용자 강추) · 현장 스냅 2
Make.com에서 OpenRouter로 DeepSeek 연결하는 법
Make.com에서 DeepSeek V3를 쓰려면 OpenRouter를 중간에 끼워야 해요. 먼저 OpenRouter 사이트에 가서 로그인하고, Credits 메뉴에서 최소 금액을 충전하세요. 그다음 Keys 메뉴에서 Create Key를 눌러 API 키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Make.com 시나리오에서 OpenRouter 모듈을 추가한 뒤, API Key 필드에 방금 받은 키를 붙여 넣으세요. 모델 선택 창에서 deepseek/deepseek-chat-v3-0324를 골라주면 연결이 끝납니다.
제가 테스트할 때는 연결 후 바로 프롬프트를 넣고 Run Once를 눌렀는데, 첫 응답이 2~3초 만에 나왔어요. GPT 모듈 쓸 때보다 체감상 두 배 이상 빠르더라고요. 자동 실패 처리 옵션은 기본값 그대로 두고 진행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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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뉴스를 트위터 글로 자동 변환하는 실전 플로우
실제 플로우는 세 모듈로 구성돼요. RSS → OpenRouter(DeepSeek) → Google Sheets 순서입니다.
RSS 모듈에서는 TechCrunch 피드를 넣고, Date From에 days(now; -6)를 넣어 최근 6일 뉴스를 가져오게 설정했어요. 한 번에 3개만 가져오도록 Limit을 3으로 두면 과도한 토큰 사용을 막을 수 있어요.
OpenRouter 모듈에서는 “유명 콘텐츠 마케터 역할을 맡아 뉴스를 트위터 게시물로 바꿔달라”는 프롬프트를 넣고, RSS에서 온 Summary와 URL을 변수로 연결하세요. Role은 User로 두고 진행하면 됩니다.
마지막 Google Sheets 모듈에서는 스프레드시트 ID와 시트 이름을 지정한 뒤, Choices.Message 값을 Content 컬럼에 매핑하세요. 제목과 원문 URL도 함께 저장하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해요.
Run Once로 테스트해 본 결과, 600토큰 정도 사용하면서 자연스러운 트윗 3개가 생성됐어요. 저장 후에는 Scenario 설정에서 Every 15 minutes로 켜두면 15분마다 자동 실행됩니다. 테크크런치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RSS 피드만 바꾸면 다른 주제 자동화도 바로 적용 가능해요.
[자주 묻는 질문]
DeepSeek V3를 Make.com에서 쓰려면 꼭 OpenRouter를 써야 하나요?
OpenRouter가 가장 간단하고 안정적이에요. DeepSeek 공식 API를 직접 연동할 수도 있지만, Make.com 공식 모듈이 아직 없어서 OpenRouter를 거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무리 없는 방법입니다. 키 발급부터 충전까지 5분 안에 끝나고, 모델 선택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DeepSeek V3로 만든 트윗 품질이 GPT-4o랑 얼마나 차이 나나요?
제가 직접 돌려본 결과, 뉴스 요약 후 트위터 스타일 변환에서는 큰 차이를 못 느꼈어요. 오히려 속도가 더 빠르고 비용이 30배 이상 저렴해서, 같은 예산으로 훨씬 많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매우 복잡한 추론 작업에서는 아직 GPT-4o가 미세하게 앞선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Make 시나리오를 15분마다 돌리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RSS 3개 → 트윗 3개 생성 기준으로 한 번 실행당 약 9원 정도 나왔어요. 하루 96회(15분 간격) 돌리면 월 2만 원이 채 안 들더라고요. GPT-4o로 같은 양을 돌렸다면 60~70만 원 가까이 나왔을 테니, Make 사용자라면 DeepSeek V3 도입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