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지원이 고민되나요? 예비 선배와 팀장이 말하는 "마케터" 모두 답해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교육

admin | | 조회 4


[주요 목차]

대행사 마케터의 A to Z 업무와 인바운드 영업 비중

성과 부진 시 팀 분위기와 신입 교육 현실

면접에서 통하는 태도와 대행사에서 살아남는 비결


마케터 지원을 앞두고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특히 대행사 마케터는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 등 역할이 다양하고 영업까지 겸해야 한다는 소문 때문에 망설이게 되죠. 이번 글에서는 AMPM 글로벌 유호준 팀장님과 정현아 마케터님이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비 선배와 팀장의 시선에서 마케터 현실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을 보지 않으신 분도 이 글 하나로 마케터 지원 전 꼭 알아야 할 업무 범위, 교육 시스템, 면접 포인트, 장기 생존 팁까지 모두 파악하실 수 있어요. 대행사 마케터 지원을 고민 중이시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마케터 지원이 고민되나요? 예비 선배와 팀장이 말하는 '마케터' 모두 답해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교육 - 참고 컷 1 - 마케터지원마케터 지원이 고민되나요? 예비 선배와 팀장이 말하는 '마케터' 모두 답해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교육 · 참고 컷 1

대행사 마케터의 A to Z 업무와 인바운드 영업 비중

AMPM 글로벌처럼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마케터는 광고주 발굴부터 제안, 수주, 운영, 보고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혼자 책임집니다. 인하우스 마케터가 한 매체나 채널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대행사는 클라이언트마다 다른 업종과 목표를 매번 새로 파악해야 하죠. 그래서 초반 3~6개월은 영업 스킬이 가장 중요합니다. 광고주를 설득해 내 클라이언트로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지 않으면 퍼포먼스 운영 자체가 시작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만 영업 방식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웃바운드 콜 비중은 점점 줄고, 네이버·구글·메타 광고를 본 광고주가 먼저 문의하는 인바운드 비중이 훨씬 높아요. 회사 유튜브 채널 ‘마케팅 학교’나 ‘마케팅 인사이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리드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입이 느끼는 영업 압박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게 팀장님의 설명인데요. 대신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감은 더 커집니다.

비교해보자면, 인하우스 마케터는 정해진 예산과 KPI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지만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고, 대행사 마케터는 매달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면서 다양한 업종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대신 매일 새로운 이슈에 대응해야 하니 스트레스 강도는 높습니다. 지원 전 본인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타입”인지 솔직히 판단해보는 게 중요해요.

마케터 지원이 고민되나요? 예비 선배와 팀장이 말하는 '마케터' 모두 답해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교육 - 실전 화면 2 - 마케터지원마케터 지원이 고민되나요? 예비 선배와 팀장이 말하는 '마케터' 모두 답해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교육 · 실전 화면 2

성과 부진 시 팀 분위기와 신입 교육 현실

성과가 저조할 때 팀장에게 혼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AMPM 글로벌은 “혼내는” 문화가 아니라 “같이 해결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성과 부진을 개인 문제로 보지 않고 팀 전체 과제로 삼아서 으쌰으쌰하는 편이죠. 혼자서 부담을 떠안는 경우가 적다는 게 현아 마케터의 실제 경험입니다.

교육 시스템도 흥미롭습니다. 입사 후 첫 4일은 회사 프로세스와 매체 기초 교육을 받습니다. 이후에는 외부 강사 초청 교육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팀 내부에서는 사수 문화가 강합니다. 정해진 커리큘럼보다는 신입이 지금 이해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보고 즉흥적으로 가이드를 주는 방식이에요. 마케팅 전공자가 전혀 없어도 문제없을 정도로, 실제 팀원 대부분이 비전공자 출신입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온라인 광고 시장은 3개월만 지나도 매체 정책이 크게 바뀝니다. 배울 의지가 없으면 금방 뒤처지기 때문에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안 배우려는 건 문제”라는 팀장님 말씀이 핵심입니다. 지원자라면 입사 후에도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이 있는지 미리 점검해보세요.

[이미지�입용태그3]

면접에서 통하는 태도와 대행사에서 살아남는 비결

팀장님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1년 뒤가 아니라 3개월 뒤 본인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입니다. 장기 목표보다 단기 실행 계획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말하는지를 본다고 해요. 포트폴리오나 자소서 내용도 AI가 아닌 본인 실제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는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기습 질문으로는 “제안이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하겠냐”가 대표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조리 있게 말하는 ‘뻔뻔함’이에요. 완벽한 답변보다 침착하게 본인 생각을 전달하는 태도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장기 생존 비결로는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첫째, 퀘스트처럼 작은 목표를 계속 세우고 달성하는 습관. 둘째, 회사 내에서 “이 선배를 이기겠다”는 구체적인 경쟁자를 정해두는 것. 매일 새로운 업종을 경험할 수 있는 대행사 환경을 즐기면서, 동시에 본인만의 동기부여 장치를 만드는 사람이 오래 버틴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선배와 팀장을 붙잡고 물어보는 신입이 결국 팀에 잘 녹아든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 마케터 지원 시 영업 경험이 전혀 없어도 괜찮을까요?

AMPM 글로벌은 인바운드 비중이 높아서 아웃바운드 콜 압박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대신 광고주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입사 후에도 계속 요구되기 때문에, 평소에 제안서나 이메일로 상대를 설득해 본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요. 영업 자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성과로 증명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마케팅 비전공자도 AMPM 글로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나요?

현재 팀원 대부분이 비전공자입니다. 4일 신입 교육과 사수 문화로 실무를 익히고, 부족한 부분은 팀장이 별도 교육으로 채워줍니다. 다만 온라인 광고는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하려는 자세가 없으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전공 여부보다 배우려는 의지가 합격과 장기 근속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면접에서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불리할까요?

화려한 포트폴리오보다 본인 경험을 진솔하게 정리한 자소서와,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조리 있게 말하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AI로 쓴 듯한 화려한 문장보다는 실제로 겪은 일과 그때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적는 게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줍니다.

목록
글쓰기
한국 서버호스팅
전체보기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