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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타 조정식한테 개발 가르치기 - [차린건 G++도 없지만]
[주요 목차]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변수·함수 설명하기
엘리베이터·카카오택시로 보는 조건문과 반복문
월급 관리 프로그램 만들며 배우는 개발자 사고방식
영어 1타 조정식 선생님이 개발을 배운다는 영상을 보고 “나도 한번 배워볼까?” 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영상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콘텐츠예요. 변수, 함수, 조건문 같은 기초 개념을 일상 비유로 풀어주면서, 개발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거든요. 영상 제목처럼 차린 건 G++도 없지만, 조정식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래밍의 핵심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개발자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영어 1타 조정식한테 개발 가르치기 - [차린건 G++도 없지만] · 실전 화면 1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변수·함수 설명하기
조정식 선생님은 처음에 프로그램이 뭔지조차 정확히 모르셨는데요. 개발자가 “x를 넣으면 y가 나온다”는 함수 개념을 설명할 때 엘리베이터를 예로 들었어요. 엘리베이터에 60kg인 사람이 타면 현재 무게는 60이 되고, 세 명이 타면 180이 되는 과정을 변수로 표현한 거죠. 변수는 값을 저장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같은 조건이면 항상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거예요. 60kg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200kg으로 바뀌면 안 되죠. 이걸 코드로 만들 때는 ‘현재_무게 = 60’처럼 이름을 붙여 저장합니다. 조정식 선생님처럼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은 이 부분에서 가장 헷갈려하는데, 변수 이름을 명확하게 짓는 연습을 먼저 해보세요. 예를 들어 ‘weight’ 대신 ‘currentElevatorWeight’라고 쓰면 나중에 코드를 볼 때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함수는 이런 변수들을 받아서 특정 작업을 처리하고 결과를 돌려주는 상자라고 보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함수는 ‘현재 사람들의 무게 목록’을 입력받아 총합이 200kg을 넘는지 판단한 뒤 true나 false를 반환하죠. 이렇게 만들어두면 매번 무게를 계산할 필요 없이 함수만 호출하면 끝입니다.
실전 팁 하나 드릴게요. 함수를 만들 때는 입력값(인자)과 출력값을 종이에 먼저 적어보세요. “무게 리스트를 받아서 → 움직일 수 있는지 여부를 반환”처럼요. 이 한 줄만 있어도 코드가 엉키는 걸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조정식 선생님도 이 설명을 듣고 “순서도가 머릿속에 그려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프로그래밍은 이런 순서도를 코드로 옮기는 작업이거든요.
영어 1타 조정식한테 개발 가르치기 - [차린건 G++도 없지만] · 실전 화면 2
엘리베이터·카카오택시로 보는 조건문과 반복문
변수와 함수를 이해했다면 다음은 조건문과 반복문입니다. 조정식 선생님은 카카오택시 예시를 통해 이 개념을 배웠어요. “근처에 택시가 있으면 불러준다”는 조건이 바로 if문이죠. 택시가 없으면 다른 메시지를 보여주거나, 일정 시간 기다리는 반복문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카카오택시 앱을 생각해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사용자의 위치, 인원 수, 목적지를 입력받아 조건에 따라 다른 차량을 추천하고, 예상 요금을 계산하죠. 여기서 ‘인원 수가 4명 이상이면’이라는 조건이 추가되면 if-else로 분기하고, ‘주변 500m 내 택시를 계속 검색한다’는 부분은 while 반복문으로 구현합니다.
비교해보면 일반인은 “택시 부르면 된다”로 끝나지만, 개발자는 “택시가 있는지, 몇 분 거리인지, 요금은 얼마인지, 대안은 무엇인지”까지 모두 코드로 정의해야 해요. 이 차이가 바로 개발자 사고방식입니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 간단한 매크로를 만들 때도 이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세요. 예를 들어 “오늘 9시 전에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로그인” 같은 작업을 만들려면 시간 조건(if)과 반복(while)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종이에 조건과 반복을 그려보고, 그다음에 코드로 옮기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가 훨씬 줄어듭니다.
영어 1타 조정식한테 개발 가르치기 - [차린건 G++도 없지만] · 현장 스냅 3
월급 관리 프로그램 만들며 배우는 개발자 사고방식
마지막으로 조정식 선생님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프로그램이 월급 대비 지출을 판단해주는 도구였어요. 고정 수입과 월 지출을 비교해서 “이번 달 과소비인가?”를 알려주는 거죠. 개발자는 여기서 API를 활용해 은행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숫자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인데요. 예를 들어 한국 마이데이터를 이용하면 급여 통장 내역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대신 직군, 인센티브 유무, 성과급 여부 등 다양한 경우를 미리 고려해야 하죠.
이 과정에서 개발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사용자가 최대한 머리를 안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예요. 조정식 선생님도 이 부분을 듣고 “강사로서 학생이 머리를 덜 쓰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공감하셨습니다.
실전 팁: 처음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입력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월급 통장이 몇 개인가요?” 한 가지만 물어보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계산하게 하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져서 실제로 쓰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조정식 선생님처럼 개발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나중에 앱을 만들 때 훨씬 수월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데 변수와 함수부터 배워도 될까요?
네, 오히려 변수와 함수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변수는 값을 저장하는 공간, 함수는 그 값을 받아서 일을 처리하는 상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정식 선생님처럼 엘리베이터 예시로 무게를 저장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따라가면 개념이 빠르게 잡혀요. 실제로 간단한 계산기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변수와 함수를 연습해보세요.
카카오택시 같은 실생활 예시로 조건문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종이에 “택시가 있으면 부른다, 없으면 기다린다”처럼 조건을 먼저 적어보세요. 그다음에 if-else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반복문은 “주변 1km를 계속 검색한다”를 while로 표현하는 식으로요. 실제 앱을 분석하면서 조건과 반복이 어디에 쓰였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월급 관리 프로그램처럼 실용적인 걸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입력을 최대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마이데이터 API를 이용해 자동으로 수입·지출을 불러오고, 간단한 if문으로 과소비 여부만 판단하는 수준으로 만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엑셀 매크로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머리를 덜 쓰게 만드는 게 프로그램의 핵심이거든요.